문대통령 자서전 中 판매량, 코로나 후 증가..외국저서 유일 '톱10'

이영호 2020. 5. 30.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자서전의 중국 내 판매량이 지난 2월부터 증가하고 있다.

문 대통령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 중국어판은 운명의 중국어 표현인 '밍윈'(命運)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1월 1일 출간됐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자서전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인 '당당'(當當)의 전기 부문 9위에 올랐다.

문 대통령 자서전 다음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자서전(11위)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 자서전의 중국 내 판매량이 지난 2월부터 증가하고 있다.

문 대통령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 중국어판은 운명의 중국어 표현인 '밍윈'(命運)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1월 1일 출간됐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자서전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인 '당당'(當當)의 전기 부문 9위에 올랐다. 외국인이 쓴 자서전으론 유일한 '톱10'이다.

문 대통령 자서전 다음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자서전(11위)이다.

또한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징둥'(京東)의 전기 부문에서도 같은 날 기준 각각 7위를 기록했다.

출간 초기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는 이 자서전이 출간 2년이 지나 또다시 주목받는 것은 올해 2월부터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한중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온 데다, 문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국이 코로나19를 극복해가고 있다는 세계 여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