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중갈등에 불안한 출발..트럼프 회견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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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둘러싼 미중 갈등의 '후폭풍' 우려에 이틀 연속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관련 기자회견을 주시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전날 장중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다 장 막판에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중국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한다는 보도에 일제히 미끄러지기 시작해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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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둘러싼 미중 갈등의 '후폭풍' 우려에 이틀 연속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관련 기자회견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19포인트(0.47%) 떨어진 25,280.45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56포인트(0.25%) 내린 3,022.17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43포인트(0.16%) 오른 9,384.42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 장중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다 장 막판에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중국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한다는 보도에 일제히 미끄러지기 시작해 하락 마감했다.
홍콩보안법과 관련해 미국의 구체적인 대응조치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과 관련해 홍콩에 대한 경제·통상 관련 '특별지위' 박탈 등을 강력히 경고해왔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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