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21차 수주권 누가 따내나..GS건설vs포스코건설

안세진 2020. 5. 28.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오늘 판가름 난다.

해당 단지에서는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맞붙고 있다.

GS건설은 반포자이·신반포자이·신반포센트럴자이 등 이미 반포에 7000여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일군 전례가 있다.

포스코건설은 서초구 잠원훼미리아파트와 강남구 개포우성9차 리모델링 등을 통해 강남권 정비사업에 진출해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GS건설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오늘 판가름 난다. 해당 단지에서는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맞붙고 있다.

28일 신반포21차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잠원주민센터에서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GS건설은 반포자이·신반포자이·신반포센트럴자이 등 이미 반포에 7000여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일군 전례가 있다.

GS건설은 후분양을 포함한 프라임타임 분양을 제안했다. 프라임타임 분양이란 착공부터 준공시점까지 조합이 가장 유리한 시기에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분양가상한제가 해제될 경우 골조공사가 완료된 뒤 후분양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분양가상한제가 유지되면 택지비 감정평가 금액을 최대한 높게 받을 수 있는 시점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서초구 잠원훼미리아파트와 강남구 개포우성9차 리모델링 등을 통해 강남권 정비사업에 진출해 있다.

포스코건설은 후분양을 내세웠다. 포스코건설이 제안한 후분양은 자체 보유자금으로 골조공사 완료 시까지 공사를 수행한 뒤 일분분양에 나서 공사비를 지급받는 형식이다.

두 회사가 격돌하는 신반포21차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59-10번지 일대에 지난 1984년 완공된 2개동 108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75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sj0525@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