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한알파리츠, 성장형 리츠의 투자 진면목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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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알파리츠가 성장형 리츠 투자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신한알파리츠는 올해 3월 신한알파광교리츠를 설립해 남대문로에 위치한 대일빌딩을 680억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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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한알파리츠가 성장형 리츠 투자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신한알파리츠는 올해 3월 신한알파광교리츠를 설립해 남대문로에 위치한 대일빌딩을 680억원에 인수했다.
광교리츠는 신한알파리츠의 자리츠형태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신한알파리츠는 대일빌딩을 편입시키기 위해 총 470만주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860원으로 5월 20일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완판돼 모집자금인 275억원을 확보했다"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9일"이라고 설명했다.
대일빌딩은 인수 직후 루이비통, 비콘코리아 등 우량임차인을 확보하면서 임대율 100%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차인들의 가중평균 잔여 임대기간(WALE)은 2.2년이고, 매년 2-3%의 임대료 및 관리비 인상계약이 체결돼 있어 지속적인 이익 상승이 예상된다.
신한알파리츠는 2018년 판교크래프톤타워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용산 더프라임을 편입한 바 있다. 포트폴리오의 특징은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빌딩이라는 점, 각각 우량임차인을 확보한 상태라는 점 등이다.
채 연구원은 "신한알파리츠의 편입 부동산인 오피스 시장은 공실리스크가 높은 상품군이다. 그러나 신한알파리츠가 보유 중인 판교크래프톤, 용산 더프라임, 대일빌딩은 각각 임대율 95.4%, 99.2%, 100%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판교의 경우 공실률 전국 최저인 1%대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성이 높다 판단한다"며 "국내 상장 리츠 중 성장형을 표방하며 연 1개 이상의 부동산을 지속해서 편입 중이라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신한알파리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제시했다. 25일 종가는 693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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