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스위트 홈' 이응복 감독님, '나만 믿고 따라오라'고 했다" [화보]

이송희 2020. 4.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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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과 tvN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로 사랑받은 배우 송강의 단독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 공개됐다.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스위트 홈'의 촬영을 마친 송강은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등을 연출한 이응복 PD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송강은 넷플릭스 드라마'스위트 홈'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좋아하면 울리는 2'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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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과 tvN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로 사랑받은 배우 송강의 단독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 공개됐다.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스위트 홈'의 촬영을 마친 송강은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등을 연출한 이응복 PD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촬영하면서 이응복 감독님께 많이 여쭤봤어요. 사전 제작 드라마라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지 못해서 마음이 조급해졌거든요. 그러자 감독님이 ‘너는 나만 믿고 따라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감독님께 많이 의지했어요”라며 촬영장에 가기 전에는 늘 겸손하자는 다짐을 했다고 덧붙였다.


평소 성격이 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지만 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좋다는 그는 “여전히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안하지만, 평소에 묵혀둔 감정을 촬영할 때 다 풀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 '스위트 홈'을 촬영하면서 많이 울었어요. 제가 눈물이 많다는 걸 새삼 느꼈죠”라며 “이응복 감독님께서도 제가 희로애락 중 슬픔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만약 제가 연기를 하지 않았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다른 어떤 말보다 ‘송배우’라는 별칭을 갖고 싶다는 송강은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저에게 ‘믿보배’는 정경호 형이에요.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는데 ‘내가 저렇게 멋있는 선배님이랑 함께 연기했구나’란 생각을 새삼해요. 정말 멋있어요”라고 말했다. 송강은 정경호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송강은 넷플릭스 드라마'스위트 홈'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좋아하면 울리는 2'촬영 중이다.

송강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20년 5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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