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상, MBC 'SF8–인간 증명' 캐스팅..문소리와 호흡
황소영 2020. 4. 24. 15:31

8월 방송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시작한 'SF8'은 수필름이 제작을 맡고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영화감독 8명이 각자 SF영화를 선보이는 방식이다.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로지(anthology) 시리즈를 표방한다.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다.
장유상은 'SF8' 시리즈 중 김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인간 증명'에 캐스팅 됐다. 극 중 남자 주인공 영인 역을 맡는다. 배우 문소리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해 전에 없던 신선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자유자재로 소화해 온 장유상이 '인간 증명'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활약할지 주목된다.
'SF8'은 8월 MBC에서 4주간에 걸쳐 월, 화 1편씩 방송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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