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정, '전원일기' 故 정애란 딸.. 독일 유학 경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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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수정이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여성시대)의 '신춘편지쇼' 특집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여성시대에서는 본심 심사를 맡은 예수정이 출연해 당선작을 직접 소개하고 낭독했다.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송됐던 MBC 드라마 '전원일기'의 배우 故 정애란의 딸인 그는 지난 1979년 연극 '고독이란 이름의 여인'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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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예수정이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여성시대)의 '신춘편지쇼' 특집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여성시대에서는 본심 심사를 맡은 예수정이 출연해 당선작을 직접 소개하고 낭독했다. 예수정은 "마음이 살살 떨려온다. 저희들의 마음을 건드려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린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예수정은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송됐던 MBC 드라마 '전원일기'의 배우 故 정애란의 딸인 그는 지난 1979년 연극 '고독이란 이름의 여인'으로 데뷔했다.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데뷔 이후 1983년부터 8년간 독일 유학을 다녀온 바 있다.
유학 이후 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비밀의 숲','최강 배달꾼','마더','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 반열에 올랐다. 또 영화 '도둑들','부산행','신과 함께-죄와 벌','신과 함께-인과 연'등 4편의 천만 관객 영화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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