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날리는 원숭이, 사람 뺨칠 실력" 격리 중 본 희귀 장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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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옥상 꼭대기에 앉아 연을 날리는 모습이 인도에서 포착됐다.
원숭이는 줄로 연결된 연을 이리저리 흔들더니 다시 잡아당겨 연을 아래로 내린다.
이어 품에 안은 연을 만지며 이리저리 살피는 모습까지 그대로 영상에 담겼다.
수산타 난다는 "봉쇄(lock down) 덕에 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원숭이가 연을 날린다"는 짧은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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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옥상 꼭대기에 앉아 연을 날리는 모습이 인도에서 포착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외출금지령이 내려진 뒤 인적이 뜸해진 거리에 동물들이 모여들면서 나온 장면이다.
인도 산림청 직원인 수산타 난다는 지난 16일 트위터에 12초짜리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자택 창가에서 건너편 건물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는 원숭이 한 마리가 등장한다. 옥상에서 제일 높은 구조물 위에 앉은 원숭이가 바쁘게 손을 움직인다. 그러자 머리 위에서 연이 휘날린다.

원숭이는 줄로 연결된 연을 이리저리 흔들더니 다시 잡아당겨 연을 아래로 내린다. 이어 품에 안은 연을 만지며 이리저리 살피는 모습까지 그대로 영상에 담겼다. 수산타 난다는 “봉쇄(lock down) 덕에 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원숭이가 연을 날린다”는 짧은 문구를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19일 오후 4시 기준 총 1400회 공유됐고 4700건의 공감 수를 얻었다. “사람보다 연날리기 기술이 좋다” “동물들이 여유로워 보인다” 등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인도 정부는 지난달 25일 3주간의 국가봉쇄령을 발령했다가 적용 기간을 내달 3일까지 총 40일로 연장했다. 이 기간 동안 학교, 교통서비스, 산업시설은 모두 폐쇄된다. 주민들도 필수품 구매 등을 위해서만 제한적으로 외출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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