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스 주장 "웨이트 안 하는 트라오레, 파워 비결은 하체"

임부근 2020. 4. 17. 1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축구장에서 보기 힘든 압도적인 피지컬로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타로 떠올랐다.

울버햄튼은 올 시즌 강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로 EPL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트라오레는 울버햄튼 돌풍의 중심이다.

트라오레는 축구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피지컬을 지녔다,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 이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EPL로 넘어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 비중을 높인 결과 괴물 같은 피지컬이 완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축구장에서 보기 힘든 압도적인 피지컬로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타로 떠올랐다. 팀 동료이자 주장인 코너 코디는 트라오레가 보여주는 파워의 실체를 공개했다.

울버햄튼은 올 시즌 강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로 EPL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트라오레는 울버햄튼 돌풍의 중심이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오른쪽 측면을 지배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와 1골 1도움에 그쳤지만 올 시즌엔 4골 7도움(28경기)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트라오레는 축구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피지컬을 지녔다,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 이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EPL로 넘어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 비중을 높인 결과 괴물 같은 피지컬이 완성됐다.

트라오레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지 않는다. 몸이 너무 빨리 자라기 때문이다. 유전적인 문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트라오레의 결백을 코디가 증명했다. 코디는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트라오레는 NFL(미국프로미식축구)를 할 수도 있었다. 어렸을 때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면서 "트라오레는 어떤 상체 운동도 하지 않는다. 트라오레를 더 강하고 폭발적으로 만드는 건 하체 힘 덕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는 건 트라오레만의 방법이다. 다른 부분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성실하다. 트라오레 같은 선수를 데리고 있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다"라고 칭찬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