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웃고, 원전주 울고.. 여당 총선 승리에 엇갈리는 희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면서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북경협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원전 관련 종목들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먼저 여당의 총선 승리로 현 정부의 남부 관계 개선 정책이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정부 여당이 추진하던 탈원전 정책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실행되면서 원전 건설이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두산중공업 등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면서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북경협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원전 관련 종목들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먼저 여당의 총선 승리로 현 정부의 남부 관계 개선 정책이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4분 현재 아난티는 전 거래일 대비 9.45%(750원) 오른 869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부산산업(2.88%)과 일신석재(3.56%), 푸른기술(2.37%), 신원(3.91%) 등도 상승하고 있다.
신라젠도 상승하고 있다. 신라젠은 전 임원들이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여권 관계자들이 개입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라젠은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전날보다 9.73%(1250원) 오른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 신라젠 전 임원 곽모씨, 이모씨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및 횡령·배임 혐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반면 탈원전 정책이 한층 힘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에 두산중공업과 한국전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여당이 추진하던 탈원전 정책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실행되면서 원전 건설이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두산중공업 등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것이다.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8.82%(360원) 내린 372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한국전력도 3.30% 하락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르는 게 값' 없어서 못 팔아요…이미 80% 올랐는데 가격 또 50% 뛴다
- "눈빛 하나로 남자 조종"…'유혹 강의'로 50억 번 인플루언서, 퇴출 후 복귀
- "성욕은 그대로"…정자만 멈추는 '남성 피임' 가능성 확인
- "타이밍 너무 정확했다" 휴전 미리 알았나?…수억 챙긴 신규 계정들
- 故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유튜브 등장 "아들 잃은 슬픔 알고 있다…죄송"
- 수은 건전지 삼킨 25개월 아이…헬기로 '골든타임' 지켰다
- "동물이 무슨 죄냐" 오월드 탈출 늑대에 생포 여론 거센 이유 보니
- "깨지면 위험한 거 아니야?"…볼펜 안에서 기생충이 '꿈틀'
- "야 너도?…나도 갈아탔어" 신차도, 중고차도 결국 '전기차'…하이브리드도 넘어섰다[전기차, 이
- "양운열씨 아시는 분"…"대체 누구길래" 네티즌 수사대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