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민주당이 180석 차지하면 윤석열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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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80석 차지하면 윤석열이 죽습니다. 윤석열을 살려주십시오."
하 의원은 "유시민 이사장이 민주당과 범여권이 180석 차지한다고 예언했습니다. 180석이 넘으면 국회선진화법 상관없이 친문 마음대로 모든 법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친문은 제일 먼저 검찰청법 바꿔 윤석열 총장을 몰아낼 것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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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민주당이 180석 차지하면 윤석열이 죽습니다. 윤석열을 살려주십시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유시민 이사장이 민주당과 범여권이 180석 차지한다고 예언했습니다. 180석이 넘으면 국회선진화법 상관없이 친문 마음대로 모든 법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친문은 제일 먼저 검찰청법 바꿔 윤석열 총장을 몰아낼 것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하 의원은 “총선이 끝나면 울산 관건부정선거, 유재수 감찰무마와 관련된 조국과 임종석, 백원우, 최강욱, 이광철, 황운하 비롯해 친문 상당수가 검찰 수사와 재판받습니다. 일부는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더라도 재판과정에서 국회의원 자격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문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윤석열 총장 쫓아내려 할 것입니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윤총장을 살리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정의도 무너집니다. 윤총장이 지금의 시련을 겪는 이유는 권력의 시녀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전 정권에서도 윤총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다가 한직으로 쫓겨났습니다. 지금 정부에서도 권력 눈치보지 않고 이 정권의 핵심들 수사하다가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정의가 지켜지기 위해서는 윤석열 같은 사람이 반드시 살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민주당과 범여권이 180석을 차지하면 국회는 친문 천하가 됩니다. 윤석열 쫓아내는 법 만들어도 야당이 막을 수 없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이 180석에 목을 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법치주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 총장을 살려야 합니다. 국민께서 살려주셔야 합니다. 윤석열을 살리고 친문의 전횡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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