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사생활 논란..전 여친 "스트레스 받아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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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야수 고승민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2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고승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A씨는 "(당시) 18살이었고, 시기가 중요한 만큼 부모님들과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고승민은 바로 여자 소개를 받아 나 몰래 연락하고 지냈고, 2018년 1월 고승민이 대만 전지훈련을 갔을 때 그 사실을 알았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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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 유산한 사실 등도 알려

롯데 외야수 고승민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2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고승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A씨는 “고승민과 2017년 8월부터 사귀었고, 그 해 11월에 임신을 알았다”며 초음파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A씨는 “(당시) 18살이었고, 시기가 중요한 만큼 부모님들과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고승민은 바로 여자 소개를 받아 나 몰래 연락하고 지냈고, 2018년 1월 고승민이 대만 전지훈련을 갔을 때 그 사실을 알았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A씨는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지지 않아 계속 연락하며 지냈다. 또 임신이 돼서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그 애기가 자기 애기가 맞냐', '못 믿겠다'는 등 이야기를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힘든 나머지 유산을 해버렸다. 고승민은 프로 간답시고 날 무시하고 없던 사람으로 취급했다”며 “자신이 외로울 때만 나에게 연락을 보내왔고, 나와 관계를 맺으려고 연락한 거 뻔히 알면서도 다 받아줬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 선수의 입장을 듣기 위해 롯데 측과 연락을 시도해봤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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