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메가카티(MegaCarti) IRB 승인

임소라 2020. 3. 23.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주)엘앤씨바이오(290650, 대표 이환철)의 무릎연골 관절염 치료제인'메가카티(MegaCarti)'가 4개 임상 시험 실시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9년 1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후 임상시험을 실시 할 4개 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승인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3월20일 최종적으로 완료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주)엘앤씨바이오(290650, 대표 이환철)의 무릎연골 관절염 치료제인‘메가카티(MegaCarti)’가 4개 임상 시험 실시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9년 1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후 임상시험을 실시 할 4개 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승인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3월20일 최종적으로 완료되었다.

본 임상 시험은 총 90명의 무릎관절 연골손상 환자(퇴행성 관절염으로 ICRS 3~4등급)를 대상으로 메가카티를 이식하고 1년간 추적 관찰하여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4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국내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수가 387만명에 이르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임상모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치료제 대비 빠른 통증완화와 가격 경쟁력으로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