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스와프 효과..증시·환율 안정세

신재근 2020. 3. 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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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중앙은행이 통화 스와프 협정을 체결한 가운데 국내 증시와 환율이 모두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국과 통화 스와프 계약은 금융위기 당시에도 패닉장세에 시달리던 코스피 시장에 단기 바닥, 기술적 반등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이번에 체결된 통화 스와프와 관련, "코스피를 비롯한 한국 금융시장 안정성 강화의 1차 조건은 마련됐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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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재근 기자]

(사진 제공=연합뉴스)

한국과 미국 중앙은행이 통화 스와프 협정을 체결한 가운데 국내 증시와 환율이 모두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1.59포인트(2.17%) 오른 1,489.2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92포인트(3.48%) 오른 443.27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도 큰 폭의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6.5원 내린 1,259.1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통화 스와프 협정을 '금융시장 반등의 초석'으로 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국과 통화 스와프 계약은 금융위기 당시에도 패닉장세에 시달리던 코스피 시장에 단기 바닥, 기술적 반등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이번에 체결된 통화 스와프와 관련, "코스피를 비롯한 한국 금융시장 안정성 강화의 1차 조건은 마련됐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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