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로스트' 대니얼 대 킴, 뉴욕 드라마 촬영하다 코로나 19 확진

황지영 2020. 3. 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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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CITY, UTAH - JANUARY 26: Daniel Dae Kim attends the 2020 Sundance Film Festival - "Blast Beat" Premiere at The Ray on January 26, 2020 in Park City, Utah. (Photo by Jeremy Chan/Getty Images)
미국드라마 '로스트'로 유명한 대니얼 대 킴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각) 대니얼 대 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착륙에 가까워지자 목구멍이 살짝 아팠다. 내가 보통 아프다고 하는 것과 는 다른 느낌"이라면서 "하와이 집에 도착하고 나서 혼자 방에서 격리시키고 휴식을 취하고자 했다. 하지만 그날 밤 가슴이 팽팽해지는 것을 느꼈고 몸살과 열이 찾아왔다. 그래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양성이 떴다"고 설명했다.

대니얼 대 킴은 뉴욕에서 드라마 '뉴 암스테르담'을 촬영을 하던 중, 코로나 19로 모든 일정이 취소되자 자택이 있는 하와이로 넘어왔다. 코로나 19 감염은 뉴욕에서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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