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대리인 자격" 신동욱 공화당 총재, 종로 출마 선언

이영수 2020. 3. 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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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사위인 공화당 신동욱(52) 총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정치 1번지 종로구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 자격으로 출마한다.

이날은 박근혜 대통령 구속 1084일째 되는 날로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께 옥중에 계신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한 대리인 자격으로 출마하는 것을 보고하는 형식이다.

출마선언문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신동욱 총재의 알려지지 않은 공화당 창당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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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박정희 대통령의 사위인 공화당 신동욱(52) 총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정치 1번지 종로구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 자격으로 출마한다.

공식출마 선언은 오는 18일 오전 7시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서 유튜브 게릴라tv를 통해 출마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날은 박근혜 대통령 구속 1084일째 되는 날로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께 옥중에 계신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한 대리인 자격으로 출마하는 것을 보고하는 형식이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 탄핵무효 청와대 복귀를 슬로건으로 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계획이다.

출마선언문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신동욱 총재의 알려지지 않은 공화당 창당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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