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37kg 감량+허리사이즈 9인치 줄어
황지영 2020. 3. 16. 08:30

병원에서 살을 빼지 않으면 40대에 고혈압이나 뇌줄중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는 의사의 경고에 신동은 쥬비스 다이어트를 통해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해당 업체에선 유재환, 강남, 문희준, 노유민, 천명훈이 관리를 받았다.
5개월 만에 116kg에서 79kg으로 몸매를 만든 신동은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하고 또 달라진 내 모습을 보는게 너무 행복해서 셀카도 자주 찍고 SNS에도 거의 매일 올리게 되더라.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난 후 가장 좋은 건 건강이 좋아진 게 스스로도 느껴지는데 진짜 올 겨울에는 감기도 한 번 걸리지 않고 지나갔다. 사실 이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굶고 빼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살이 빠지더라도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지고 한번씩 터지는 폭식 때문에 다시 살이 찌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됐는데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는 하루 세끼를 모두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감량에 효과적인 영양소가 풍부한 푸드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니 몸도 건강해지고 폭식이나 과식을 할 일이 없어 세끼를 다 먹으면서도 살이 빠지고 체력도 오히려 좋아졌다”고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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