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료 고지서, 11일부터 카톡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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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임대주택 임대료 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LH 입주주택의 임대료 청구내역을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앱을 이용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든 편리하게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고,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 및 재발행의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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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임대주택 임대료 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LH 입주주택의 임대료 청구내역을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앱을 이용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임대주택 입주자는 임대주택 계약자 명의의 스마트폰에 ‘카카오 인증톡’으로 임대료 고지서를 받아보게 된다. ‘카카오 인증톡’은 비밀번호나 생체인증 등 보안을 거쳐 전자문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든 편리하게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고,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 및 재발행의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이체로 당월 임대료를 정상 납부하면 차월 임대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 서비스는 LH 청약센터 또는 관할 주거복지지사에서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4월 10일까지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2000명)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LH는 고객의 신청 편의를 위해 3월에 한해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입주고객에게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 고지서를 열람·동의하면 자동으로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가 신청된다.
LH 관계자는 “카카오 인증톡으로 발송하는 전자문서는 등기우편에 준하는 법적 효력을 갖고 있는 만큼 고객 편의를 위해 각종 안내문의 발송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sj05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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