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상처 받고 싶지 않다" SNS 해명..'BTS·아이유' 제친 사재기 논란

박희은 2020. 3. 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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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가수 오반이 발표한 신곡 '어떻게 지내'가 발매 6시간 만에 실시간 음원차트 정상을 찍으면서 '사재기 논란'에 휩싸이자 SNS를 통해 해명했다.

가수 오반은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아이유, 지코 등 국내 음원 강자를 제치고 순위에 오르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의 'ON', 지코의 '아무노래',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 등을 제친 순위에 대중들은 "납득하기 힘들다"며 난색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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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 사진=오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지난 5일 가수 오반이 발표한 신곡 '어떻게 지내'가 발매 6시간 만에 실시간 음원차트 정상을 찍으면서 '사재기 논란'에 휩싸이자 SNS를 통해 해명했다.

가수 오반은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아이유, 지코 등 국내 음원 강자를 제치고 순위에 오르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의 'ON', 지코의 '아무노래',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 등을 제친 순위에 대중들은 "납득하기 힘들다"며 난색을 표했다.

그는 해당 논란에 대해 SNS를 통해 "상처 받고 싶지 않다.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 거짓이 아니다. 내가 그럴 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라서 미안하다. 죄송하다"면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도 인정 안 하는 순위"라는 네티즌 댓글에는 "저도 인정이 잘 안됩니다. 인정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오반은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과일'로 데뷔했다. 이후 '진짜를 꺼내봐', '그 영화의 주인공', '취한 밤', '불행', '행복', '눈송이','쉬 이즈'(She is), '비가 오잖아', '불면', '전화를 할까봐' 등 여러 곡을 발표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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