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북 '코로나 친서' 교환에 대북관련주 강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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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 사태 관련한 친서 교환 소식이 전해지며 주식시장에선 대북관련주가 강세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5일 친서에서 코로나19 싸우는 우리 국민에 위로하고 또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면서 "남녘 동포들의 소중한 건강이 지켜지길 빌겠다"도 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도 감사의 뜻을 담은 친서를 김 위원장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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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주안 기자]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 사태 관련한 친서 교환 소식이 전해지며 주식시장에선 대북관련주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 3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가 전일보다 2.65% 오른 5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대에프, 남관토건, 신원 등도 2~3% 주가가 상승세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5일 친서에서 코로나19 싸우는 우리 국민에 위로하고 또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면서 “남녘 동포들의 소중한 건강이 지켜지길 빌겠다”도 했다. 특히 문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마음 뿐일 수밖에없는 상황에 안타까움 표하면서 “문 대통령이 코로나 19 반드시 극복하도록 조용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도 감사의 뜻을 담은 친서를 김 위원장에게 보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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