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문 대통령 부정평가 50%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50%대로 다시 올라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조사한 2월 4주차 주중잠정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평가는 전주 주간집계보다 2.7%p 내린 44.7%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9%p 오른 51.0%로 나타났다. 부정평가가 50%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 1월 5주차 주중집계(50.3%) 이후 4주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원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50%대로 다시 올라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조사한 2월 4주차 주중잠정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평가는 전주 주간집계보다 2.7%p 내린 44.7%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9%p 오른 51.0%로 나타났다. 부정평가가 50%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 1월 5주차 주중집계(50.3%) 이후 4주 만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지지율을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세종·충청의 긍정평가가 6.4%p 하락했고 대구·경북 역시 4.9%p 떨어졌다. 연령대별로 30대(5.9%p↓)와 20대(5.8%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상승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하락하며 엇갈렸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1.0%p 오른 41.5%를 기록하며 2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은 중도층을 중심으로 약보합세를 보이며 2.1%p 내린 31.6%를 나타냈다.
정의당은 0.3%p 오른 4.4%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민생당은 이전 조사의 바른미래(3.0%), 민평(2.2%), 대안신당(1.3%) 단순합보다 2.7%p 낮은 3.8%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3.6%p 오른 13.1%를 기록했다.
이번 주중잠정집계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8,99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4명이 응답을 완료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1호선 사고수습 후 운행 재개..열차 치인 10대男 사망
- '문대통령 탄핵' 靑 국민청원 80만명 돌파..답변 언제?
- "밤낮없이 폭언·협박"..'文 방문' 반찬가게 사장 고소
- 셀카봉에 끼운 '갤럭시Z 플립'..나도 백주부
- '사흘간 2.4조원'..외국인 판 것은 한국인가 반도체 인가
- WHO "일회용 마스크 재사용 말라..습기 차면 즉시"
- [단독] 베트남서 한국인 근로자 6명 격리..대사관은 몰랐다
- 이하늘, 17세 연하 아내와 이혼..1년 4개월만
- 변정수, 손소독제 판매 논란 해명 "기부도 할 것"
- [단독] 대한항공 확진 승무원 이스라엘·LA 비행..'뻥뚫린 인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