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진칼, 지분 확보 경쟁에 또다시 급등..6% 강세

유주안 2020. 2. 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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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주가가 연일 강세다.

27일 장초반인 9시 5분 현재 한진칼은 전일보다 6.67% 오른 6만4,000원까지 올랐다.

다음달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건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조 회장 측과 KCGI 측이 한진칼 지분 확보 경쟁을 펼치면서 유통물량이 점차 줄고 있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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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주안 기자]
한진칼 주가가 연일 강세다.

27일 장초반인 9시 5분 현재 한진칼은 전일보다 6.67% 오른 6만4,000원까지 올랐다.

다음달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건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조 회장 측과 KCGI 측이 한진칼 지분 확보 경쟁을 펼치면서 유통물량이 점차 줄고 있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 델타항공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주주도 연일 지분을 매집중인 것도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골드만삭스와 CS 창구를 통해 대규모 매수주문이 들어왔는데, 시장에선 델타항공이 지금까지 이들 골드만삭스와 CS 창구를 이용해온 점에 비추어 이번에도 델타항공이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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