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캐스팅' 차지연, 남편 윤은채 등장에 캐스팅 권한 포기

장재민 2020. 2. 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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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이 남편 윤은채가 '더블 캐스팅'에 등장하자 캐스팅 권한을 포기했다.

윤은채는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에서 "뮤지컬 배우 윤은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차지연은 캐스팅 권한을 먼저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무대를 본 마이클 리는 "나는 아내 앞에서 대사만 해도 떨리고 못한다. 그런데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캐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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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캐스팅' 차지연, 남편 윤은채 등장에 캐스팅 권한 포기
사진=방송 캡처

[쿠키뉴스] 장재민 기자 = 차지연이 남편 윤은채가 '더블 캐스팅'에 등장하자 캐스팅 권한을 포기했다. 

윤은채는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에서 "뮤지컬 배우 윤은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출연 결심이 쉽지 않았다. 이게 불씨가 되서 혹시나 나를 써줄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으로 나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차지연은 캐스팅 권한을 먼저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은채는 '피와 살'을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무대를 본 마이클 리는 "나는 아내 앞에서 대사만 해도 떨리고 못한다. 그런데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캐스팅했다.

엄기준은 "상당히 남성미 강한 노래를 들었다"며 캐스팅 의사를 밝혔다. 

한지상은 "가사로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노래다. 저는 상당히 멋지게 봤다"며 캐스팅했다.

본선에 진출하게 된 윤은채는 "아내에게 짐이 안되는 밥 벌어 먹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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