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패밀리가 떴다, 팀미션 최종 1위..뽕다발 최종 2위 '역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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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3차 팀미션의 최종 1위는 패밀리가 떴다가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의 경연이 이어졌다.
이날 3차 팀미션 1라운드 결과는 여전히 사랑과 정열, 패밀리가 떴다가 마스터 점수 공동 1위였다.
최종 2위의 주인공은 마스터 군단 점수 3위를 차지했던 뽕다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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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본선 3차 팀미션의 최종 1위는 패밀리가 떴다가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의 경연이 이어졌다.
이날 3차 팀미션 1라운드 결과는 여전히 사랑과 정열, 패밀리가 떴다가 마스터 점수 공동 1위였다. 3위는 뽕다발, 4위는 사형제, 5위는 트롯 신사단이 차지한 상황.
하지만 기부금 점수를 합산한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다. 1라운드 총점 공개를 앞두고 마스터들은 물론 참가자들 역시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최종 5위는 트롯 신사단이었다. 하지만 장민호는 동료들을 다독이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다.
4위는 사형제가 차지했다. 그러나 영탁은 "괜찮다"고 박수를 쳤다. 기부 점수가 트롯 신사단과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순위를 바꾸지 못했다.
최종 3위 발표를 앞두고, 김성주는 2위를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모두가 술렁거렸다. 최종 2위의 주인공은 마스터 군단 점수 3위를 차지했던 뽕다발이었다.
이들은 관객들의 기부 덕분에 순위 상승을 할 수 있었고, 임영웅 역시 일어나 뿌듯함에 박수를 쳤다.
최종 1위의 주인공은 패밀리가 떴다였다. 사랑과 정열은 관객 기부 점수에 밀리면서 3위를 기록했다. 패밀리가 떴다 팀은 환호했지만 사랑과 정열 팀은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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