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유랑마켓' PD "스마트폰 중고거래가 핵심, 물건 보는 재미 쏠쏠"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은.
"주위에 물어봤는데 요즘 스마트폰으로 중고거래를 하는 직거래 시장이 핫하긴 하더라. 과거엔 웹 기반이었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온 것 같다. 시청자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만 잘 된다면 관심을 가질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주변에 많이들 경험하고 있는 아이템이라 희망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유랑마켓'만의 차별 포인트는 무엇인가.
"스타의 애장품 같은 걸 다루는 게 아니다. 그 집에서 쓰지 않는 걸 꺼내서 내놓지만 그 사람의 물건이라고 밝히지 않고 일반적인 중고 거래 과정을 보여준다. 연예인이 쓰던 것이기 때문에 옵션 프리미엄이 붙는다거나 그런 건 없다. 일반적인 중고 거래를 게스트와 함께 하는 것이다. 쓰지 않는 걸 나누게 되면 판 사람은 돈을 버는 것이고, 구매한 사람은 싼 가격에 그 혜택을 누린다. 경제적으로 서로가 윈윈 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관전 포인트를 꼽는다면.
"스타의 이야기가 아니라 스타의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소비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처음 듣는 얘기가 많을 것이다. 물건과 관련된 이야기가 재밌을 것이다. 또 물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평소 사고 싶었는데 망설였던 물건이거나 우리 집에 있는 물건을 볼 수 있다. 직거래를 통해 물건을 사러 온 사람들의 리얼한 반응도 흥미로울 것이다."
-어떤 점에 집중하고 있나.
"'나도 중고 거래를 해봐야겠네?' 그런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게 승부처인 것 같다. 첫 방송 게스트인 플로리스트 문정원 씨 같은 경우 주방 아이템이 많았다. 기계에 서툴러 사놓고 그냥 넣어둔 게 많더라. 서장훈과 장윤정이 그런 걸 잘 다뤄 사용법을 알려줬다. 그런데도 쓸 시기가 넘었다고 판단한 건 팔았다. 현장에서 물건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인터뷰②]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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