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트래블러' PD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200% 만족 조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대박 나 제작진 입장에선 더 좋았겠다.
최 "타 방송사 드라마지만 응원했다.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잘 되어 기뻤다.(웃음) 안재홍 씨와 옹성우 씨도 '멜로가 체질'과 '열여덟의 순간'이 좋은 평을 얻지 않았나. 좋은 조합이었다. 상상했던 것 이상의 합이었다."
-반전 매력의 주인공은.
김 "강하늘 씨의 미담을 많이 들었지만 웃긴 건 몰랐다. 착하면 노잼이라는 편견이 있을 수 있는데 툭툭 던지면 웃음을 전해주더라. 진짜 유쾌하고 재밌더라. 유머 센스가 대단했다."
최 "안재홍 씨는 동생들한테 말을 많이 안 하는 편이다. 묵묵하게 이끄는 스타일인데 카리스마가 대단했다. 말 몇 마디, 눈빛과 손짓 몇 개로 동생들을 리드했다. 옹성우 씨는 사진을 정말 잘 찍었다. 그 능력에 놀랐다. 볼 만한 사진이 정말 많다. 그리고 세 사람의 체력이 제작진보다 좋았다. 산책을 나가도 가볍게 나가는 게 아니라 몇 km씩 걸었다."
-이번 시즌에 대한 만족도는.
최 "만점을 줘도 아깝지 않다."
김 "200%다. 진짜 따라다니면서 보는데 셋을 통해 보는 감정이 TV에 그대로 전달되면 얼마나 흐뭇한 미소를 지을까 싶었다. 셋의 에너지와 기운을 잘 전달하고 싶다. 너무 재밌었다."
-목표 시청률은.
김 "함부로 얘길 못하겠다. 그런데 다만 시즌1보다 높았으면 좋겠다.(웃음)"
-시즌3에 대한 계획은.
최 "시즌3를 기대해도 될지 모르겠다. 모든 시즌제를 준비하는 PD들의 희망사항은 숫자를 늘려나가는 거 아니겠나.(웃음)"
-관전 포인트는.
김 "초반에 부에노스 아이레스부터 시작해서 4회, 5회 넘어가면 완전히 대자연이 펼쳐진다. 뒤로 갈수록 더 재밌어진다는 게 시즌2의 포인트다."
최 "에피소드 회차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대로 넘어간다. 순서대로 볼 수 있다. 상상해도 그 풍경이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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