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서 20대 한국인 여성 여행객 트램에 치여 사망
엄지영 2020. 2. 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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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에서 11일(현지시간) 오전 0시께 2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 1명이 트램에 치여 사망했다.
현지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ANSA 통신 등은 숨진 A씨가 영국 대학 입학을 앞둔 유학생이며 영국에 있는 다른 한국인 친구 2명과 밀라노로 여행을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밀라노총영사관은 A씨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현지 경찰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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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온 친구 충격으로 입원해 안정 치료 받아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엄지영 기자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에서 11일(현지시간) 오전 0시께 2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 1명이 트램에 치여 사망했다.
현지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ANSA 통신 등은 숨진 A씨가 영국 대학 입학을 앞둔 유학생이며 영국에 있는 다른 한국인 친구 2명과 밀라노로 여행을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함께 온 친구 중 1명도 이 사고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해 안정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밀라노총영사관은 A씨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현지 경찰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ircl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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