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게임에 빠진 현빈 목격..컴퓨터 사용 제한 조치

임수연 2020. 2. 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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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현빈의 컴퓨터 사용을 제한했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2화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이 조철강(오만석)의 정보를 찾다가 컴퓨터 게임 광고를 보게 됐다.

컴퓨터에 남은 게임 기록을 확인한 윤세리는 "리정혁씨. 게임을 했느냐. 벌써 마법사 4단계?"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리정혁은 "아무래도 마법사다 보니. 던전에서 사냥만 하는 건 시간적인 한계가 있었다. 힘든 전투였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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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현빈의 컴퓨터 사용을 제한했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2화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이 조철강(오만석)의 정보를 찾다가 컴퓨터 게임 광고를 보게 됐다.

이날 게임에 푹 빠지게 된 리정혁은 '피 타는 노력'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금은동(탕준상)과 혈투를 벌였고, 게임에서 패배하자 곧장 그를 만나겠다며 외출을 하려 했다. 하지만 때마침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윤세리(손예진)는 리정혁을 불러 세웠다.

컴퓨터에 남은 게임 기록을 확인한 윤세리는 "리정혁씨. 게임을 했느냐. 벌써 마법사 4단계?"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리정혁은 "아무래도 마법사다 보니. 던전에서 사냥만 하는 건 시간적인 한계가 있었다. 힘든 전투였다"라고 답했다.

이후 윤세리는 리정혁을 게임에서 로그아웃하도록 만들었고, 뾰로통한 표정으로 앉은 리정혁에게 다가와 "게임 사이트와 성인 사이트는 금지다. 키즈 모드로 돌렸다. 오늘부터 컴퓨터 두 시간으로 줄이겠다"라고 선언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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