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글과컴퓨터, 자회사 마스크 중국서 완판 부각 '강세'

유현석 2020. 1. 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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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가 강세다.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판매한 마스크가 작년 중국에서 완판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한글과컴퓨터가 지분 59.73%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국에서 시범 판매한 황사마스크가 짧은 시간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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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강세다.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판매한 마스크가 작년 중국에서 완판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글과컴퓨터는 28일 오전 9시2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11%(350원)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됐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우한 폐렴의 글로벌 위험 수준을 '보통'(moderate)에서 '높음'(high)으로 격상했다. 이날 AFP 통신 등에 따르면 WHO는 전일 발표된 상황보고서에서 우한 폐렴의 중국내 위험 정도를 '매우 높음'(very high)으로, 지역과 세계적 위험 정도를 '높음'으로 평가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17년 한컴그룹에 편입된 개인 안전장비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한글과컴퓨터가 지분 59.73%를 보유하고 있다. 공기호흡기, 마스크, 보호복, 방독면 등 개인 안전장비를 국내 소방서와 군부대, 경찰, 일반 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다. 또 국내 유일의 공기호흡기 제조사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중국에서 시범 판매한 황사마스크가 짧은 시간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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