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방법' 합류..연상호 감독과 호흡

박정선 2019. 12. 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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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배우 김미경이 tvN 새 드라마 ‘방법’에 합류한다.

27일 김미경의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는 이같이 전했다.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지금껏 한국 드라마에서 접하지 못한 독특한 소재 ‘방법’을 내세워 2020년 상반기 가장 센세이셔널한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82년생 김지영’, ‘배심원들’ 등 꾸준히 ‘명품 조연’으로 거듭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배우 김미경의 합류로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에 이은 탄탄한 연기파 배우 라인업이 완성되어 보는 재미를 더욱 살릴 예정이다. ​ 극 중 김미경은 성동일의 모친 역을 맡아 연기한다. 명품 생활연기를 선보이는 성동일과의 연기 호흡 또한 극을 이끌어가는 또 하나의 흥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방법’은 영화 ‘챔피언’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맡았다. 2020년 2월 첫 방송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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