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려항공 승무원 등장하는 2020년 달력 보니 ..

최승식 2019. 12. 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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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북한 고려항공이 제작한 2020년도 달력에 고려항공 승무원들이 모델로 등장했다.[연합뉴스]

북한 고려항공이 제작한 2020년도 달력이 26일 공개됐다. 달력은 승무원의 대형사진이 상단에 위치한 화보형태로 첫 페이지는 2020년 앞에 주체 109년으로 표시되어 눈길을 끈다. 설 명절(1월 25일), 추석(10월 1일) 등은 휴일로 지정돼 우리와 비슷하지만, 당일 하루만 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첫 페이지는 주체 109년으로 시작한다. [연합뉴스]
'상쾌한 아침'이란 제목 아래에 승무원들이 몸을 푸는 모습이 담겨있다.[연합뉴스]
9월 달력인 '야간 비행길에 오르며'
10월 달력인 '려객 봉사'
8월 달력인 '비행승무안내원의 긍지'
11월 달력 '승무를 마치고'

고려항공은 북한 유일의 민간항공으로 평양과 모스크바,베를린 등의 국제선과 평양과 청진 등 국내선을 운항한다.
최승식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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