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레드벨벳 웬디 얼굴 부위 및 골반과 손목 골절 진단" [공식]

황지영 입력 2019. 12. 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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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대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아우터웨어 브랜드 노비스 런칭 이벤트에 참석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11.14
레드벨벳 웬디가 'SBS 가요대전' 리허설 중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웬디가 'SBS 가요대전' 개인 무대 리허설 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웬디는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웬디는 얼굴 부위 부상 및 오른쪽 골반과 손목 골절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소속사는 "현재 웬디는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추가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SBS 측은 "사전녹화 분만 방송되며, 본방송에는 레드벨벳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SM은 "레드벨벳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안내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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