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새벽 광주 모텔서 큰불..투숙객 1명 숨지고 28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일 오전 광주의 한 모텔에서 큰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22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에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인 오전 6시7분에 꺼졌다.
3층 객실에서 시작된 불은 휴일 새벽에 나면서 위층 투숙객들이 빠져나오지 못해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일 오전 광주의 한 모텔에서 큰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22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에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투숙객 29명이 인근 병원 6곳에 이송됐다. 이 가운데 조선대병원으로 옮겨진 남성 1명이 숨졌고 10명은 심정지와 호흡곤란, 화상 등의 부상을 입고 긴급·응급 환자로 분류돼 치료 중이다.
부상자 중 대피과정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은 피해자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인 오전 6시7분에 꺼졌다.
3층 객실에서 시작된 불은 휴일 새벽에 나면서 위층 투숙객들이 빠져나오지 못해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치고 연기를 빼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텔에 투숙객이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해당 모텔은 5층 규모로, 3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영, "몸 대주는.." 정의당 트윗에 "한국당인 줄 알았다"
- "새엄마 한아름, 꽃뱀일까 봐.." 최준용 아들의 반전 고백
- 법 위에 의원님?.. 카페 안에서 웃으며 담배 핀 한국당 의원
- 폭로 남발로 '유재석 역풍' 맞은 가세연.. "못하게 해라" 청원
- "더러운 것.. 넌 사람도 아냐" 담임 폭언에 다리 마비온 초등생
- 그가 쓰면 특별하다?..137만원 '이재용 패딩' 완판 조짐
- 남편 시신을 10년간 냉장고에..2억 군인연금 노린 계획?
- "유재석 주가조작 연루 의혹" 가세연 경고에 "무책임한 폭로"
- '밥 사주고..' 아이티 소녀들 성착취한 유엔 평화유지군
- 초음파 검사실에서 곱창 구워 먹은 원자력의학원 의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