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골든X에일리, 감성 가득 귀호강 라이브

홍신익 2019. 12. 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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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골든, 에일리가 신곡 라이브를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에일리, 골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맡았다.

골든은 지난 11일 발표한 신곡 'Hate Everything'을 소개하며 "군대에 있을 때 또래 상담병으로 있었다. 상담할 때 연인과 헤어져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그들을 보며 만들게 된 곡이다. 부르면서 저 또한 위로받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골든은 스테이지로 나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Hate Everything' 라이브를 선보였다. 김태균은 "원래 지소울이었던 만큼 소울이 남다르다"고 칭찬했고, 신봉선 역시 "가사가 보통 섬세한 게 아니다. 군대에서 골든의 상담이 정말 큰 위로가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에일리의시즌송 'Sweater(스웨터)' 무대도 이어졌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영어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에일리는 "연말에 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을 위한 곡"이라며 "저는 이 노래를 부르거나 들을 때 증조할머니가 떠오른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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