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이은성 부부, 평창동 떠났다.."집 내놓고 이사"

김현경 2019. 12. 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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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47), 배우 이은성(31) 부부가 평창동을 떠나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태지 가족이 살던 평창동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2009년 서태지가 40억 원에 사들인 이 집은 대지면적 308평, 연면적 251평으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를 자랑한다.

서태지는 자신의 집 위치가 너무 많이 알려진 탓에 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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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가수 서태지(47), 배우 이은성(31) 부부가 평창동을 떠나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태지 가족이 살던 평창동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2009년 서태지가 40억 원에 사들인 이 집은 대지면적 308평, 연면적 251평으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를 자랑한다. 2014년 MBC '무한도전'에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서태지는 자신의 집 위치가 너무 많이 알려진 탓에 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한 여성팬이 차고를 통해 이 집에 무단 침입했다가 체포되는 일도 있었다.

서태지는 1992년 양현석, 이주노와 함께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 90년대 가요계를 이끈 대표적인 가수다. 2013년 배우 이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태지 이은성 (사진=서태지닷컴)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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