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LTE 속도, 주요 선진국보다 '3배'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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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롱텀에볼루션(LTE) 속도가 북미·아시아·유럽 등 글로벌 선진국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발표한 '2019년 해외 주요선진국 LTE서비스 및 와이파이(Wi-Fi) 품질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 조사 대비 해외선진국의 LTE서비스 품질 수준이 전체적으로 향상됐으나, 여전히 국내 품질 수준과는 차이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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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A, ‘LTE·Wi-Fi 해외 품질조사 결과’ 발표
공공와이파이 다운로드 속도 최대 ‘30배’ 차이
한국의 롱텀에볼루션(LTE) 속도가 북미·아시아·유럽 등 글로벌 선진국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발표한 ‘2019년 해외 주요선진국 LTE서비스 및 와이파이(Wi-Fi) 품질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 조사 대비 해외선진국의 LTE서비스 품질 수준이 전체적으로 향상됐으나, 여전히 국내 품질 수준과는 차이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LTE 서비스의 다운로드 속도(Mbps)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국내 평균이 해외 조사 도시보다 1.9~4.4배 까지 빠른 것으로 나타나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품질이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한국 LTE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150.68Mbps로 나타났다. 이는 ▲북미 52.23Mbps ▲아시아 44.87Mbps ▲유럽 68.10Mbps 보다 월등히 빠른 수치다.
LTE 업로드 속도의 경우에도 한국은 43.93Mbps였지만 조사 국가 대다수가 20Mbps대에 머물렀고 일본은 19.43Mbps에 그쳤다.
공공와이파이 평균 속도는 최대 30배 차이가 났다. 한국 공공와이파이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354.07Mbps로 나타났다. 그나마 조사 대상 중 영국 런던이 50.38Mbps에 그쳤으며 홍콩은 11.79Mbps 수준이었다. 조사 대상은 각 국가에서 무료 제공 중인 개방형 와이파이 서비스로 한정했다.
해외 주요국의 품질조사 결과는 스마트초이스에 게시할 예정이다. 내년 조사부터는 5G 서비스가 해외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조사 항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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