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서 20대 청년 참변.. 컨테이너 끼임사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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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7시 220분쯤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BNCT부두에서 컨테이너 검수 작업을 하던 김모(24)씨가 컨테이너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현장 검수원인 김씨는 컨테이너 검수대에 컨테이너 2개를 올려놓고 봉인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야드 트레일러 운전기사 B씨(35)가 컨테이너를 옮기려고 검수대로 진입하면서 스프레드를 덜 올린 상태에서 검수대에 있던 컨테이너를 충격해 김씨가 그사이에 끼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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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7시 220분쯤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BNCT부두에서 컨테이너 검수 작업을 하던 김모(24)씨가 컨테이너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현장 검수원인 김씨는 컨테이너 검수대에 컨테이너 2개를 올려놓고 봉인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야드 트레일러 운전기사 B씨(35)가 컨테이너를 옮기려고 검수대로 진입하면서 스프레드를 덜 올린 상태에서 검수대에 있던 컨테이너를 충격해 김씨가 그사이에 끼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사 BNCT 부두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원인과 안전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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