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비긴어게인'-'더콜2' 선후배 통해 많은 것 배워"

황지영 2019. 12. 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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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김필
가수 김필이 음악예능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김필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유어스, 신시어리'(yours, sincerely) 발매 기념 음감회를 개최했다. 데뷔 8년 만에 김필이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자신의 진심을 빼곡히 채워 넣은 자화상 같은 앨범이다.

김필은 JTBC '비긴어게인', Mnet '더 콜2'에 출연한 것에 대해 "진짜 그렇게 많은 뮤지션 선배님들과 소통을 해본 적은 처음"이라면서 "같은 마음을 갖고 음악을 하고 있고, 그런 동료가 있고 선배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고 되게 많이 배웠다. 정말 좋았던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긴어게인'의 저희 패밀리밴드 분들도 응원해 주셨다. 이탈리아 가서 촬영 끝나고 늦은 시간에는 앨범 얘기도 해서 응원 많이 받았다. 그리고 '더 콜2'에서 함께한 하동균, 린 선배님도 제가 데모를 들려드렸는데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 원하는 방향으로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김필의 정규 1집은 13일 오후 6시 발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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