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 전 시리즈·'아이돌학교', 다시보기 서비스 중단

전아람 2019. 11. 18.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엠넷 '프로듀스' 전 시리즈와 '아이돌학교' 다시보기가 중단됐다.

CJ ENM의 OTT(모바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티빙은 최근 Mnet '프로듀스' 전 시리즈와 '아이돌학교' 다시보기를 전면 중단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사기 및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엠넷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 관련자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엠넷 '프로듀스' 전 시리즈와 '아이돌학교' 다시보기가 중단됐다.

CJ ENM의 OTT(모바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티빙은 최근 Mnet '프로듀스' 전 시리즈와 '아이돌학교' 다시보기를 전면 중단했다. 이는 조작 논란의 여파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사기 및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엠넷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 관련자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초 안 PD는 시즌 3과 시즌 4에 대한 조작 혐의만 인정하고 시즌 1·2에 한 조작 혐의는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은 시즌 1·2와 관련해서도 방송 내용과 시청자 투표 데이터에 차이가 있음을 파악했고, 안 PD는 결국 시즌 1·2의 조작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엠넷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인다.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진정으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진정성있는 사과와 책임에 따른 합당한 조치, 피해보상, 재발 방지 및 쇄신 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엠넷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