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청년실업률 7.2%.. 7년 만에 최저

김남중 기자 2019. 11. 13.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29세 청년 실업률이 7.2%로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50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41만9000명(1.5%) 늘어났다.

같은 기간 실업자는 86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10만8000명(-11.1%%) 감소했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7.2%로 1년 전보다 1.2%p 하락하며 2012년 10월(6.8%) 이후 동월 기준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이력서 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15∼29세 청년 실업률이 7.2%로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50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41만9000명(1.5%) 늘어났다. 올해 취업자 수 증가가 40만명을 넘어선 건 8월(45만2000명)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아울러 4월(17만1000명) 이후 5월부터 6개월 연속 20만명 이상 증가를 유지하고 있다.

15~64세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용률은 67.3%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올랐다. 이는 같은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한 1989년 10월 이후 동월 기준으로 30년 만에 최고 높은 수치다. 전체 고용률도 61.7%를 기록했다. 이는 동월 기준으로 1996년 10월(62.1%) 이후 23년 만에 가장 높다.

같은 기간 실업자는 86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10만8000명(-11.1%%)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은 3.0%로 1년 전보다 0.5%p 하락했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7.2%로 1년 전보다 1.2%p 하락하며 2012년 10월(6.8%) 이후 동월 기준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체감실업률을 나타내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0.6%로 전년 동월 대비 0.5%p 하락했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20.5%로 2.0%p 내려갔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