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신의한수2' 허성태 "인생 신의 한 수? 부인과 결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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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부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성태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감독 리건)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부인을 만난 게 신의 한 수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생의 신의 한 수가 뭐냐고 묻자 허성태는 "부인과 결혼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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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허성태가 부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성태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감독 리건)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부인을 만난 게 신의 한 수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생의 신의 한 수가 뭐냐고 묻자 허성태는 “부인과 결혼한 것”이라고 답했다.
허성태는 “돌이켜 생각해보면 대기업 회사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연기에 도전할 수 있었던 건 부인 덕이다. 부인과 결혼을 안 했으면 연기를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인이 걱정을 많이 하며 사는 스타일은 아니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옆에서 ‘그냥 해보라’고 해줬다. 해보고 안 되면 다시 직장을 구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시작했다.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또 달라진 변화에 대해 허성태는 “이제는 부모님 용돈을 드릴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양가 부모님께 똑같이 용돈을 드리고 있다. 최고의 선물은 현금이 아닐까. 시사회 초대도 양가 똑같이 해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권은 부인한테 있다. 제가 쓸 몫을 조금 남긴 후 모두 아내에게 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 하성태는 영화에서 이길 때까지 끈질기게 판돈을 걸고 초속기 바둑을 두는 부산잡초 역으로 분한다. 오는 11월 7일 개봉.
이이슬 기자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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