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전역 "얼떨떨해..본업으로 돌아가 충실할 것"
김은빈 2019. 10. 26. 10:38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2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10/26/joongang/20191026103850413sgjg.jpg)
지드래곤은 이날 오전 8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육군지상작전사령부 앞에서 취재진과 팬들에게 전역 인사를 했다.
이날 현장은 이른 시간임에도 지드래곤을 보기 위한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지드래곤은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기다려주시고, 오늘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군인이 아닌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힌 뒤 자리를 옮겨 팬들과 따로 만났다.
그는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전역이 얼떨떨하다. 앞으로 군인이 아닌 내 모습으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준비된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2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10/26/joongang/20191026103851471jbxl.jpg)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2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에서 나와 팬들 앞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10/26/joongang/20191026103852584ftmp.jpg)
한편 지드래곤은 이날 복무를 했던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에서 제대할 예정이었지만, 철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라는 점 등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전역 장소가 변경됐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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