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타인은 지옥이다' 이현욱, '경관의 피' 합류..조진웅과 호흡
[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이현욱이 영화 '경관의 피'에 합류했다.
22일 본지 취재 결과, 이현욱이 미스터리 추리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에 캐스팅됐다.
'경관의 피'는 사사키 조의 동명 소설을 각색해 영화화한 작품으로, 경찰관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한 집안의 이야기를 미스터리와 추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배우 조진웅, 최우식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경관의 피'는 대본 리딩을 진행했으며,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리턴'(2007) 등을 연출한 이규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현욱은 지난 10월 6일 종영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에덴 고시원 302호에 거주하는 유기혁 역으로 분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김용키 작가 동명 원작인 웹툰 속 왕눈이와 놀라운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앞서 이현욱은 유아인, 박신혜가 주연을 맡는 영화 '얼론(#ALONE)' 출연도 확정 지었다. (2019년 9월 16일 본지 단독 보도) 영화는 급격하게 확산된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 불능이 된 도시,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처럼 대세로 떠오른 이현욱은 '타인은 지옥이다' 종영 이후 광고계와 충무로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얼론'에 이어 '경관의 피'까지 캐스팅 되며 충무로 대세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이현욱은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연극 '유도소년', '프라이드' 등에 출연했다.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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