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애니페스티벌 개막작에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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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등에서 강렬한 색채와 독창적인 캐릭터를 보인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신작이다.
아련한 그리움을 역동적으로 조명해 상하이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작품상,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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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등에서 강렬한 색채와 독창적인 캐릭터를 보인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신작이다. 아름다운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서핑을 좋아해 작은 항구 도시오 이사 온 대학생 히나코와 소방관 미나토다. 마을에서 일어난 화재 소동을 계기로 사랑에 빠진다. 미나토가 홀로 서핑을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리면서 이별한다. 아련한 그리움을 역동적으로 조명해 상하이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작품상,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등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는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등에서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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