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 통기성 강화 제품 출시

이은정 기자 2019. 8. 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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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화이트가 통기성을 강화한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통기를 강화한 커버를 적용하고 자사 화이트 울트라 슬림 제품 대비 5배 더 많은 흡수력(자사 시험법)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유한킴벌리는 생리혈의 특성을 반영한 흡수기술 혁신을 통해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를 비롯한 모든 생리대에 SAP(고분자흡수체)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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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은정 기자]
유한킴벌리 화이트가 통기성을 강화한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을 출시했다.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화이트가 통기성을 강화한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통기를 강화한 커버를 적용하고 자사 화이트 울트라 슬림 제품 대비 5배 더 많은 흡수력(자사 시험법)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유한킴벌리는 생리혈의 특성을 반영한 흡수기술 혁신을 통해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를 비롯한 모든 생리대에 SAP(고분자흡수체)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는 ‘꿀잠 패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 41%, 전체 여성용품 시장의 5% 규모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한 팬티형 생리대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국내에서의 입지를 발판으로 팬티형 생리대가 생소한 해외로도 수출되고 있고, 국내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의 컨슈머 뷰티 어워드 여성용품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는 중형(팬티 사이즈 90~100), 대형(팬티 사이즈 100이상)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며, 전국 주요 온라인 채널 및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한국여성재단과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매년 생리대 100만 패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저가 생리대 ‘좋은느낌 순수’, ‘좋은느낌 솜솜’ 등을 공급해 제품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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