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덩치만큼 높은 몸값? '농발거미' 잡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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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거미의 일종인 농발거미가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농발거미는 홀코니아 임마니스로 사냥꾼 거미의 일종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기 힘든 거대 거미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던 농발거미가 다시금 화제가 된 이유는 높은 몸값 때문이다.
한편 몸값 때문이 아니더라도 농발거미를 죽이지 말아야 할 이유는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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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거미의 일종인 농발거미가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농발거미는 홀코니아 임마니스로 사냥꾼 거미의 일종이다. 영어권에서 헌츠맨 스파이더로 불린다. 거미 중에서 큰 종 중 하나로 독은 없지만 아주 빠른 움직임으로 먹이를 사냥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기 힘든 거대 거미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던 농발거미가 다시금 화제가 된 이유는 높은 몸값 때문이다. 국내의 야생 농발거미는 국립생물자원관의 국가적색목록 평가에 따르면 지역절멸 상태이다. 이처럼 희귀한 만큼 높은 몸값을 받을 수도 있으니 일부 누리꾼들은 발견하면 죽이지 말고 생포하거나 신고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며 관심을 보인다.
한편 몸값 때문이 아니더라도 농발거미를 죽이지 말아야 할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농발거미가 바퀴벌레 같은 대형 해충의 천적이기 때문. 반면 위협적인 외관과 달리 사람에게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 사람이 가볍게 건드리기만 해도 도망간다.
박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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