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유재석 추천으로 '미추리' 출연"

이이슬 2019. 8. 27.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강이 '미추리'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앞서 송강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2와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미추리'에 대해 송강은 "고정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이라서 긴장했다. 다른 유명인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싶어서 소속사에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내성적인 성격을 다소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하더라. 정말 이후에 성격이 변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송강이 ‘미추리’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송강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감독 이나정) 인터뷰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앞서 송강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2와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에 관해 송강은 “‘미추리’ PD님과 미팅을 한 후 KBS2 ‘해피투게더’에 나갔는데 유재석 선배님이 그때 저를 보시고 이후에 PD님께 ‘잘 어울릴 거 같다’라고 말씀해주셨더라”라고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미추리'에 대해 송강은 “고정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이라서 긴장했다. 다른 유명인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싶어서 소속사에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내성적인 성격을 다소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하더라. 정말 이후에 성격이 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초반에는 낯을 가려서 어색하고 일부러 더 열심히 했지만, 후반에는 양세형 형과 장도연 누나와 친해져서 실제 제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라고 회상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지난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넷플릭스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