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수현, 김필과 '오랜 날 오랜 밤' 열창 "감정 이입했다"
이아영 2019. 8. 2. 22:23
[일간스포츠 이아영]

'비긴어게인3' 수현과 김필이 화음을 맞췄다.
2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나폴리 톨레도 역에서 버스킹을 했다.
멤버들은 생각보다 많이 모인 사람들을 보며 깜짝 놀랐고 부담감을 느끼고 긴장했다. 헨리는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기다려준 사람들을 위해 음향체크도 '하바나'로 했다.
첫 번째 곡은 박정현의 '마음으로만'이었다. 박정현은 "한국어 가사를 모르더라도 마음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한 뒤 노래를 시작했다. 연이어 한국 노래가 울려퍼졌다. 수현과 김필의 '오랜 날 오랜 밤'은 색다른 하모니를 선사했다.
수현은 "늘 친오빠와 불렀기 때문에 감정을 이입하고 눈을 마주치면서 부른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김필과 부르니 그게 됐다. 진짜 손에 꼽히게 감정 이입하면서 부른 '오랜 날 오랜 밤'이었다"고 말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 [취중토크] 정일우 “아프고 나서 하루하루에 감사한 마음”
▶ \"대성, 불법 유흥주점 문제 빌딩 400억에 내놔…50억 차익\"
▶ 강타 “몇년전 결별” vs 우주안 “최근 재결합” 열애설 진실공방
▶ 흔들리는 빅3 판도 속 방탄소년단이 열 용산시대
▶ “빛나는 우정” 티파니 생일에 모인 소녀시대 완전체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