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혼돈에 빠진 푸에르토리코, 경찰서 무기고까지 털려
김경록 2019. 7. 20. 14:47
![17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수도인 산후안에서 열린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 해임 요구 시위에서 미국 래퍼 배드 버니가 국기를 들고 있다. 배드 버니는 산후안 출생이다.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20/joongang/20190720144752049suyn.jpg)
![시위대가 17일 밤 산후안에서 경찰이 쏜 최루탄 가스로 인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남부 과야마시의 경찰서 무기고에 괴한이 침입해 권총 30정과 소총 18정, 탄약 4000발을 훔쳐 달아났다. 엔리에스칼레라 리베라 경찰청장은 로세요 주지사를 위협하는 메시지가 무기고 벽에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20/joongang/20190720144752573oqli.jpg)
![17일 산후안에서 열린 시위를 취재하던 게티이미지 사진작가 조 레이들 (Joe Raedle)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 시위 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했다.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20/joongang/20190720144752843iiip.jpg)
![17일 산후안에서 열린 시위. 배드 버니, 리키 마틴 등이 차 지붕위에 올라가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20/joongang/20190720144753371jpdp.jpg)
![리키 마틴이 17일 산후안에서 열린 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리키 마틴은 로세요 주지사의 대화방에서 동성애 비하와 관련해 조롱 대상이 됐다. 리키 마틴은 2010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오른쪽은 가수 레네 페레즈.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20/joongang/20190720144753873erdv.jpg)
![18일 한 남성이 벽에 써 있는 "Corrupt" 란 단어를 흰색 페인트로 덮고 있다. 스페인어로 corrupt는 부패를 의미한다.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20/joongang/20190720144754344sjga.jpg)
![푸에르토리코 국기가 그려진 드레스를 입은 한 소녀가 18일 산후안 로세요 주지사 관저로 향하는 길을 막고 있는 경찰 앞에 서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20/joongang/20190720144754989abpl.jpg)
![시위대와 경찰이 19일 밤 푸에르토 리코의 산후안에서 대치하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20/joongang/20190720144755290ffcy.jpg)
챗게이트 스캔들은 최근 전직 주 정부 고위 공무원 2명이 부패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나 민심의 분노를 더욱 자극했다.
![로세요 주지사가 16일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로셀요 주지사는 시위대가 자신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한 몇시간 뒤 기자회견을 열었EK.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20/joongang/20190720144755770szxy.jpg)
![19일 한 시위대의 이마에 숫자 4645가 그려져 있다. 이 숫자는 2017년 허리케인 마리아의 사망자 수를 의미한다.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20/joongang/20190720144756186zlqh.jpg)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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