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더 짠내투어' 박명수→규현, 여행 한 번 만에 가족 분위기 '훈훈'

이아영 2019. 7. 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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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아영]
박명수, 한혜진, 이용진, 규현이 여행 한 번 만에 많이 가까워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규현이 대만의 옛 수도 타이난 여행을 설계한 모습이 그려졌다.

규현은 시간을 분으로 쪼개 정확한 계획을 세워왔다. 가장 많이 한 말은 "시간이 없다"였다. 10시 버스를 타야 했는데 단빙을 먹고 기분 좋은 나머지 시간 생각 없이 공원을 산책하다 그만 늦어버렸다. 뒤늦게 전력 질주해 봤지만 버스는 떠났다. 규현에게 다가온 첫 시련이었다.

시간을 지체한 규현은 그만큼 다른 일정에서 시간을 절약했다. 라이관린이 추천해준 샤오츠 집에서 빠르게 점심 식사를 마쳐 시간을 맞출 수 있었다. 이후 대만의 아마존이라고 했던 곳은 조금 아쉬웠지만 규현의 뮤지컬 공연(?)으로 만회했다. 또 직접 키운 망고로 빙수를 만드는 맛집에서는 "이것 때문에 이민 올 수 있다"는 박명수의 극찬을 받았다.

규현이 이렇게 시간에 집착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에 야간 개장 시간에 맞춰 들어가 돈을 아끼기 위해서였다. 입장료를 내면 집라인, 번지점프, 서바이벌 등을 무료로 할 수 있는 곳이었다. 박명수를 제외한 다섯 명은 집라인을 타기로 했다. 그런데 한혜진이 많이 무서워하자 규현은 "안 타도 돼"라며 격려했다.

박명수, 한혜진, 이용진, 규현은 이번 여행이 처음이었다. 서로 다른 곳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그런데 짧은 여행 한 번 만에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으로 많은 웃음을 줬다. 서로 놀리고 핀잔주긴 해도 그게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게 아니라 웃고 넘길 수 있었다. 코미디언인 박명수, 이용진의 입담, 누나 같은 한혜진, 막내 같으면서도 여행 능력 출중한 규현까지 새 멤버들의 환상 조합이 첫 여행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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